휴넷 0원 MBA, "듣기 싫어,
제발 그만해" 직장상사의 그 말!
직장인 폭풍공감,
더 이상 그만 듣고 싶은 직장 상사의 말말말!
듣기 좋은 말도 여러번이면 지겹다는데,
듣기 싫은 말은 한 번도 지겹다는걸 왜 모르죠?
앞으로, 직장에서 이런 말은 안 하는 겁니다!
안물안궁,
안 물어봤구요, 안 궁금하구요!
언제부터요?
기본도 안 알려주셨잖아요!
그럼,
직접 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간단하게,
보고서 한 20페이지면 될까요?
딱 이거다 싶게
원하는 걸 얘기하란 말이다!
암요암요,
늘 그렇게 까먹으니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묻지 않아도 알 텐데요
벌써가 아니라,
퇴근시간이라서 퇴근하는거죠!
우리 몸 속에
어떤 종류의 같은 피가 흐르는 걸까요?
그건 내 사생활이고,
그것 까지 말해야 할 이윤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