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요?
밀레니얼이랑 Z는 달라요”
우리는 MZ세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MZ세대와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MZ세대가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는 뭘까?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자.
MZ세대와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MZ세대가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는 뭘까?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자.
- MZ세대의 점심시간
- X세대 VS 밀레니얼 세대
- MZ세대와 일하는 법
“MZ세대,
조기퇴사율 28%”
조직문화와 맞지 않아서 퇴사한다?
MZ세대의 점심시간
<버디버디> 95-96즈의 솔직한 직장 이야기!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눈치를 또 본다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눈치를 또 본다고?
Q. 퇴사/이직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진행하고 싶은 업무가
회사와 방향이 맞지 않으면 이직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회사와 방향이 맞지 않으면 이직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리더/회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MZ세대와 기성세대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주면 좋겠어요.
또, MZ세대가 솔직하다고 하는데 저는 서로가 솔직하게
대하면 좋겠어요.
또, MZ세대가 솔직하다고 하는데 저는 서로가 솔직하게
대하면 좋겠어요.
“직장인 77%
세대차이 느껴”
도대체 어디서 어떤 차이를 느끼는 걸까?
X세대 VS 밀레니얼 세대
<가치관 소개팅> 74년대생 VS 94년대생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이렇게 달라졌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이렇게 달라졌다?
Q. 서로가 원하는 소통 방법은?
74년생 : 막상 저도 해보니까 저녁 회식보단
점심 회식이 좋더라고요. 부담 없이 함께 밥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좋습니다.
점심 회식이 좋더라고요. 부담 없이 함께 밥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좋습니다.
94년생 : 팀에서 어플로 ‘1일 1칭찬해주기’와 같은
챌린지를 같이 해봤는데 처음엔 의무감에 낯설었지만
천천히 친밀감을 쌓으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회식으로 친해지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챌린지를 같이 해봤는데 처음엔 의무감에 낯설었지만
천천히 친밀감을 쌓으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회식으로 친해지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같이 일하는 방법, 핵심만 쏙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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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같은 MZ세대와 일하기
어느덧 상사이자 리더의 자리에 오른 70년생,
밀레니얼 세대라 불리는 신인류 90년생이
회사에서 만나 상생하며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시대적 변화로 인해
조직의 가치를 다르게 느낀다. 각 세대의 성장
배경을 살펴보고, 세대간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
일하는 방식의 뉴노멀, 리모트워크
온라인에 익숙하고 워라밸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리모트워크는 일상이 되었다.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리모트워크가
잘 구동되기 위한 '신뢰문화'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지금 읽기 딱 좋은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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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원하는 업무 지시법
눈치껏 배우고 몸으로 체득해왔던 윗 세대는 ‘알아서 해 봐’라는 식인 반면, 맞춤형 사교육에 익숙한 MZ세대는 일의 ‘이유와 방식부터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하죠. 조직 내 이러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Z세대가 원하는 리더 4가지 조건
이제 막 신입사원이 된 Z세대, 하지만 이들의 절반은 1년도 되지 않아 퇴사한다?
어떻게 하면 Z세대가 원하는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
Z세대가 시장의 주류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Z세대의 절반 정도는 이미 18세 이상인 어엿한 성인입니다. Z세대의 맏이격인 97년생은 2020년 대학을 졸업하고 2년차 사회인이 되었죠. 앞으로 Z세대가 경제활동인구가 되고, 직장에서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기업도 시장도 그들이 바꿀 겁니다.
우리 회사에 도입하고 싶다면?